Bach flower 영국 배치 센터의 허가를 받고, 한국배치플라워협회에서 에드워드 배치 박사님의 저서인 Heal thyself를 번역했습니다. 본 책의 서문에 3장의 관해 다음과 같은 부연설명이 있습니다.
3장에서 배치 박사는 신체적 증상을 부정적인 감정과 직접 연결 짓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책이 배치플라워 발견 초기에 쓰여 졌다는 것입니다. 그는 초기에는 육체적 질병이 근본적인 감정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으나, 이후에 "12개의 치유제와 추가 레미디들 The Twelve Healers and Other Remedies " 에서 다음과 같이 그 생각이 바뀌었음을 밝혔습니다.
“마음은 몸에서 가장 섬세하고 예민해서, 몸보다 훨씬 더 명확하게 병의 시작과 경과를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어떤 레미디가 필요한지 판단하려면 마음의 측면들을 살펴야 합니다. 즉, 병 자체를 신경쓸 것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가 어떤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는지만 생각하십시오.” 이 글이 오해를 푸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이 책을 즐기고, 그 결과로 삶에 대한 생각과 관점이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Heal thyself 번역본인 "그대 자신을 치유하라"는 영국 배치 센터 및 한국배치플라워 협회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대 자신을 치유하라 Heal thyself 3장 : 배치플라워
Bach flower 영국 배치 센터의 허가를 받고, 한국배치플라워협회에서 에드워드 배치 박사님의 저서인 Heal thyself를 번역했습니다. 본 책의 서문에 3장의 관해 다음과 같은 부연설명이 있습니다.
3장에서 배치 박사는 신체적 증상을 부정적인 감정과 직접 연결 짓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책이 배치플라워 발견 초기에 쓰여 졌다는 것입니다. 그는 초기에는 육체적 질병이 근본적인 감정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으나, 이후에 "12개의 치유제와 추가 레미디들 The Twelve Healers and Other Remedies " 에서 다음과 같이 그 생각이 바뀌었음을 밝혔습니다.
“마음은 몸에서 가장 섬세하고 예민해서, 몸보다 훨씬 더 명확하게 병의 시작과 경과를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어떤 레미디가 필요한지 판단하려면 마음의 측면들을 살펴야 합니다. 즉, 병 자체를 신경쓸 것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가 어떤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는지만 생각하십시오.” 이 글이 오해를 푸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이 책을 즐기고, 그 결과로 삶에 대한 생각과 관점이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Heal thyself 번역본인 "그대 자신을 치유하라"는 영국 배치 센터 및 한국배치플라워 협회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achflower.or.kr/faq/?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8545813&t=board
1장 부터 듣기 : https://youtu.be/NqfJcs6pd5M
2장 듣기: https://youtu.be/qzQD6Z9BuVE
챕터별로 낭독한 내용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배치 박사님의 철학을 공부하실 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