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치플라워협회가 만들어졌네요!!
축하! 축하!! ^^
레벨1 워크샵 교육을 받은 지 벌써 2개월이 훌쩍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 시간동안 전 복습을 잘 했을 까요??? ㅋㅋㅋㅋ
좀더 알아가고 싶은데,,, 레벨2도 신청해야하는데... ㅠㅠ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
전 배치플라워를 잘 알지 못했었답니다.
아로마에는 관심이 많았었구요.
그래서 아로마 천연에센셜오일이나 프래그런스 오일을 활용하여
천연비누, 소이캔들, 석고방향제, 디퓨저, 향수 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해왔어요~^^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배치플라워에 관심을 갖고 지난 6월에 진행된 배치플라워 레벨 1 워크샵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배치박사님의 본질적인 치료법을 찾으시다가 탄생한 꽃 에센스 치료법 (?)
38가지 레메디에 대한 설명을 예시를 들어주시며 친절하고 쏙쏙 머릿 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던 이진희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어쩜 그리 설명을 잘해주시던지... )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첫째날 수업이 끝날 때쯤은 본인에게 맞는 레메디로 꽃 에센스를 제조하여 일주일간 복용을 해보았습니다.
그때 당시에 변화가 있던 터라 Walnut과 Agrimony 성향,
월요병에 힘겨워 Hornbeam, 에너지를 높여주고 싶어서 olive를 넣었던 것 같아요 히힛 (기억력 최강!!)
어? 이거 나 같은데 나한테 필요할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정말 많았지만,
진짜 필요한 레메디 고르고 골라 딱 4가지를 넣었답니다.
둘째날 수업에서 각자 그 변화에 대해 말을 해보았지요.
저는 변화도를 빠르게 느껴보고 싶어서 복용량을 많이 높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처음 복용할 때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2~3일 지나고 나니,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그렇게 힘들던 저였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깨어나도 한참동안 누워있고 알람을 다시 맞추고 다시 맞추고 했었는데 말이죠!!!
아침에 피로함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더라구요 . 지금 생각해봐도 넘 신기해요~^^
감정적인 부분은 조금 오히려 힘들어하기도 했어요.
내면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건지... 감정기복이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더라구요.
이진희 원장님께서 과정의 단계라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경청하며 안도했던 것 같아요 ^^;;
첫째날은 배치플라워란 무엇인가? 38가지 레메디에 대한 설명들로 채워졌다면
둘째날은 직접 참여하는 수업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조별로 나눠, 주어진 레메디를 가지고 상황극을 만들고 맞추는 놀이!!
놀이였습니다. 너무나 재미난 놀이 수업!!
레벨2 워크샵도 신청하여 꼭 참여하겠노라 했던 저는
일이 생겨서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다음 레벨2 워크샵에 참여하면 좀더 배치플라워를 알아갈 수 있겠죠????
한국 배치플라워협회가 만들어졌네요!!
축하! 축하!! ^^
레벨1 워크샵 교육을 받은 지 벌써 2개월이 훌쩍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 시간동안 전 복습을 잘 했을 까요??? ㅋㅋㅋㅋ
좀더 알아가고 싶은데,,, 레벨2도 신청해야하는데... ㅠㅠ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
전 배치플라워를 잘 알지 못했었답니다.
아로마에는 관심이 많았었구요.
그래서 아로마 천연에센셜오일이나 프래그런스 오일을 활용하여
천연비누, 소이캔들, 석고방향제, 디퓨저, 향수 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해왔어요~^^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배치플라워에 관심을 갖고 지난 6월에 진행된 배치플라워 레벨 1 워크샵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배치박사님의 본질적인 치료법을 찾으시다가 탄생한 꽃 에센스 치료법 (?)
38가지 레메디에 대한 설명을 예시를 들어주시며 친절하고 쏙쏙 머릿 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던 이진희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어쩜 그리 설명을 잘해주시던지... )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첫째날 수업이 끝날 때쯤은 본인에게 맞는 레메디로 꽃 에센스를 제조하여 일주일간 복용을 해보았습니다.
그때 당시에 변화가 있던 터라 Walnut과 Agrimony 성향,
월요병에 힘겨워 Hornbeam, 에너지를 높여주고 싶어서 olive를 넣었던 것 같아요 히힛 (기억력 최강!!)
어? 이거 나 같은데 나한테 필요할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정말 많았지만,
진짜 필요한 레메디 고르고 골라 딱 4가지를 넣었답니다.
둘째날 수업에서 각자 그 변화에 대해 말을 해보았지요.
저는 변화도를 빠르게 느껴보고 싶어서 복용량을 많이 높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처음 복용할 때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2~3일 지나고 나니,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그렇게 힘들던 저였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깨어나도 한참동안 누워있고 알람을 다시 맞추고 다시 맞추고 했었는데 말이죠!!!
아침에 피로함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더라구요 . 지금 생각해봐도 넘 신기해요~^^
감정적인 부분은 조금 오히려 힘들어하기도 했어요.
내면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건지... 감정기복이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더라구요.
이진희 원장님께서 과정의 단계라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경청하며 안도했던 것 같아요 ^^;;
첫째날은 배치플라워란 무엇인가? 38가지 레메디에 대한 설명들로 채워졌다면
둘째날은 직접 참여하는 수업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조별로 나눠, 주어진 레메디를 가지고 상황극을 만들고 맞추는 놀이!!
놀이였습니다. 너무나 재미난 놀이 수업!!
레벨2 워크샵도 신청하여 꼭 참여하겠노라 했던 저는
일이 생겨서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다음 레벨2 워크샵에 참여하면 좀더 배치플라워를 알아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