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8/9월에 진행된 배치플라워 레벨1을 들으며 ,
첫째/둘째날 모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저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과정이었던것같습니다.
사실 38가지의 레메디 중 이름이 잘 외워지지않는 종류들도 있어서 애를 먹었지만 ,
마무리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레메디와 특성에 대해서
이해할수있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배움이지만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첫째날은 38가지의 레메디를 친근하게 접근할수있도록 사례들을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저는 열정의 필기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미뮬러스 , 화이트체스트넛 등 저에게 맞는 레메디를 찾았을때는
신기하기도 하다가 정말 좋아질지? 궁금했었습니다.
일주일 뒤 누구보다 열심히 챙겨먹은 덕분인지 복용 전 체크했던 부분들이 긍정적인
느낌을 받을수있게 되어서 적극적으로 레벨1분들과 이야기를
나눴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복용했던 레메디종류들은 까먹지않고 머릿속에 콕콕 박히면서
한 주를 저에게 집중해서 되돌아볼수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은 조금 더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꼈던것이 복습위주로 진행하다보니 돌아서면 까먹었던 부분들도
끝날때쯤에는 정확해지더라구요.
듣는과정보다는 직접 참여도 해보고 헷갈렸던 부분들도 정리되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레벨1 과정을 하기전에는 마냥 레벨2/3이 어렵게 느껴지고 생소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다음레벨 과정들 일정을
찾아보게 되네요.
같이들었던 레벨1과정의 모든분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셨던 이진희원장님 모두 짧지만 함께해서 오래도록 제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저한테 집중할수있는 시간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얼마전 8/9월에 진행된 배치플라워 레벨1을 들으며 ,
첫째/둘째날 모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저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과정이었던것같습니다.
사실 38가지의 레메디 중 이름이 잘 외워지지않는 종류들도 있어서 애를 먹었지만 ,
마무리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레메디와 특성에 대해서
이해할수있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배움이지만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첫째날은 38가지의 레메디를 친근하게 접근할수있도록 사례들을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저는 열정의 필기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미뮬러스 , 화이트체스트넛 등 저에게 맞는 레메디를 찾았을때는
신기하기도 하다가 정말 좋아질지? 궁금했었습니다.
일주일 뒤 누구보다 열심히 챙겨먹은 덕분인지 복용 전 체크했던 부분들이 긍정적인
느낌을 받을수있게 되어서 적극적으로 레벨1분들과 이야기를
나눴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복용했던 레메디종류들은 까먹지않고 머릿속에 콕콕 박히면서
한 주를 저에게 집중해서 되돌아볼수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은 조금 더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꼈던것이 복습위주로 진행하다보니 돌아서면 까먹었던 부분들도
끝날때쯤에는 정확해지더라구요.
듣는과정보다는 직접 참여도 해보고 헷갈렸던 부분들도 정리되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레벨1 과정을 하기전에는 마냥 레벨2/3이 어렵게 느껴지고 생소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다음레벨 과정들 일정을
찾아보게 되네요.
같이들었던 레벨1과정의 모든분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셨던 이진희원장님 모두 짧지만 함께해서 오래도록 제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저한테 집중할수있는 시간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