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 워크샵이 있기  며칠 전에 문자로 장소안내를 하면서 복습을 하고 올라고 연락이 와서  한두번 읽고 가면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워크샵이 진행되면 될 수록 점점 작아지는 내 모습의 ....  

레벨2 신청 후 기다리면서 복습을 조금 했지만 막상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그랬습니다.

레벨2 워크샵 하는동안 레벨1에서 배웠던 것들이 생각나면서 기본기가 다져지는 경험을 하게 되고 배치플라워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는 과정에서의 희열을 느끼며 조금 더 내 자신에 대한 셀프힐링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배치 플라워에 대해서 열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type과  mood를 배우면서 혼동 할 수 있는 레메디에 대해서 정리를 하면서 배치플라워에 대해서 한층 더 알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워크샵 하는 내내 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었고 문제해결을 위해서 레메디도 복용하면서 한결 편해지고 있는 내 모습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레벨1보다 레벨2에서 내면의 자아와 만나게 되는 시간을 가지며 제 자신의 내면이 성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워크샵 내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도반선생님들과 이진희 원장님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