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목요일 밤에 있었던 중간 점검 2회차 모임
배치플라워를 혼자서도 잘 복용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함께 모여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그에 맞는 배치플라워를 찾고 복용해보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지요:)
레벨1,2 정도를 공부하면서 계속 복용하면,
자신에게 맞는 배치플라워를 대개는 잘 찾곤 합니다만
자신의 상태를 그에 맞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어요^^
예를 들어 Mimulus가 필요한 상태는 맞는데,
다른 레머디가 필요한 상황을 Mimulus가 필요한 상황처럼 인식하는 경우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함께 공부하면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 정말 그 레머디가 필요한 상황인지를
복용하면서도 경험하고, 언어적으로도 매칭되도록 연습할 수 있는 이 시간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
어느 덧, 이번 주 목요일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이 여정의 마지막 모임이 될 텐데요:)
또 어떤 경험들을 하고 만나게 될지, 그 날 만나서 함께 나눠보아요 ^^
일주일에 한번씩 함께 모여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그에 맞는 배치플라워를 찾고 복용해보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지요:)
자신에게 맞는 배치플라워를 대개는 잘 찾곤 합니다만
자신의 상태를 그에 맞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다른 레머디가 필요한 상황을 Mimulus가 필요한 상황처럼 인식하는 경우들이 있답니다:)
복용하면서도 경험하고, 언어적으로도 매칭되도록 연습할 수 있는 이 시간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
또 어떤 경험들을 하고 만나게 될지, 그 날 만나서 함께 나눠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