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에 있었던
BOOK STUDY SEASON 4 마지막 날

결국 1장을 바탕으로, 트라우마와 관련하여 알아아햘 다양한 개념들과 관점들을 훑어보는 것으로 교육 과정의 대부분을 시간을 보냈지만, 마지막 강의는 "나아가야할 방향과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았습니다.
보통 북 스터디는, 책을 한 번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읽고, 관련 서적이나 논문들도 검색하면서 준비를 합니다. 여러 번을 읽어도, 감동과 반향을 주는 이 책은 또 언젠가 다시 읽지 않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여러 구절들에 고개를 새삼 끄덕였지만, 그래도 이 책의 제목과 관련하여 나누고 픈 책 속 글귀를 공유합니다.
평균과 정상이 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일 수도 있지만,
깨어남을 통해 진실을 제대로 보고 알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라봅니다.
또한, "평균과 남의 기대"에 우리를 끼어 맞추기보다 진정한 우리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함께 해주신 11분의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시즌에 또 흥미로운 책으로 공부를 또 이어가봅시다:)

지난 주 목요일에 있었던
BOOK STUDY SEASON 4 마지막 날
결국 1장을 바탕으로, 트라우마와 관련하여 알아아햘 다양한 개념들과 관점들을 훑어보는 것으로 교육 과정의 대부분을 시간을 보냈지만, 마지막 강의는 "나아가야할 방향과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았습니다.
보통 북 스터디는, 책을 한 번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읽고, 관련 서적이나 논문들도 검색하면서 준비를 합니다. 여러 번을 읽어도, 감동과 반향을 주는 이 책은 또 언젠가 다시 읽지 않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여러 구절들에 고개를 새삼 끄덕였지만, 그래도 이 책의 제목과 관련하여 나누고 픈 책 속 글귀를 공유합니다.
평균과 정상이 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일 수도 있지만,
깨어남을 통해 진실을 제대로 보고 알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라봅니다.
또한, "평균과 남의 기대"에 우리를 끼어 맞추기보다 진정한 우리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함께 해주신 11분의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시즌에 또 흥미로운 책으로 공부를 또 이어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