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1월9일부터 시작한
Book Study Season 4
"정상이라는 환상" 과 함께 트라우마를 공부하기
도 이제는 2번의 교육만이 남아 있네요:)

이제야 공유하는 스터디 사진들... ^^;;;
지나간 것들을 다 포스팅하진 못하고 흔적을 조금이라도 공유해봐요:)
이번 북스터디는 처음으로 거의 "강의식" 으로 진행해봤는데요.
(대개는 책 내용을 체화시키는,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책 내용만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배경 지식들과 DSM-5 에 있는 내용들까지 가져와서 공부를 하다보니,
아무리 겉핥기식이라고 해도 내용이 참 방대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이런 공부들이 조금이라도 자신을 이해하고 누군가를 도울 때 반드시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
라이브로 공부하고 녹화본으로 복습도 하면서 배워가는 것이 필요하겠죠?
공부 시간은 2시간이지만, 늘 시간은 초과하는 북 스터디
11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나름 최신 지견의 일부들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남은 2번의 시간도 즐겁게 공부해봐요:)
공부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_^
올 해 1월9일부터 시작한
Book Study Season 4
"정상이라는 환상" 과 함께 트라우마를 공부하기
도 이제는 2번의 교육만이 남아 있네요:)
이제야 공유하는 스터디 사진들... ^^;;;
지나간 것들을 다 포스팅하진 못하고 흔적을 조금이라도 공유해봐요:)
이번 북스터디는 처음으로 거의 "강의식" 으로 진행해봤는데요.
(대개는 책 내용을 체화시키는,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책 내용만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배경 지식들과 DSM-5 에 있는 내용들까지 가져와서 공부를 하다보니,
아무리 겉핥기식이라고 해도 내용이 참 방대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이런 공부들이 조금이라도 자신을 이해하고 누군가를 도울 때 반드시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
라이브로 공부하고 녹화본으로 복습도 하면서 배워가는 것이 필요하겠죠?
공부 시간은 2시간이지만, 늘 시간은 초과하는 북 스터디
11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나름 최신 지견의 일부들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남은 2번의 시간도 즐겁게 공부해봐요:)
공부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_^